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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해밀톤호텔, ‘Part time for 2035’에 할로윈데이 이벤트 장소로 제공

SBS CNBC 해밀톤호텔, ‘Part time for 2035’에 할로윈데이 이벤트 장소로 제공

할로윈데이를 맞아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축제는 어디서 열릴까?

매년 할로윈데이가 되면 유령·마녀 분장을 한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중심부에 위치한 해밀톤호텔의 뒷 거리.

이태원의 ‘27번가’로 더 잘 알려진 이곳은 크리스마스, 새해와 같은 축제 기간에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내국인은 물론 해외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요즘 아르바이트생 피해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석한 가운데 할로윈데이인 오늘 헤밀톤호텔은 호텔의 후면 공간을 미세플라스틱 환경문제 및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페이스북 활동인 ‘Part time for 2035’에서 진행하는 아르바이트피플들을 위한 할로윈데이 행사장소로 제공했다.

Part time for 2035’는 이곳에 대형 포토윌을 설치해 할로윈데이 인증샷 이벤트를 펼친다. ‘2035년 타임캡슐용 포토타임’ 으로 명명된 인증샷 이벤트는 포토월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참가자 중 4명을 뽑아 ‘1년간 아르바이트 대신해 드립니다’ 무료쿠폰(1년분 종이식기)과 ‘설거지 6개월간 해드릴게요’ 무료쿠폰(6개월분 종이식기)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Part time for 2035′ 관계자는 “통신비, 기본 공과금, 교통비 등을 지출하고 나면 저축은 꿈도 못 꾸고 그야말로 밥만 겨우 먹고 사는 게 지금 청소년들의 현실”이라며 “먼 미래 비전도 중요하지만 당장 1초가 급한 그들에게 미세한 힘이라도 되어 주고 싶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진짜 공기돌 맞추기 게임, 600개의 할로윈데이 사탕그릇에 사탕, 초콜릿을 담아주는 이벤트 등 친구와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플라스틱대체 종이식기 제조기업 골든팩키지(주)의 후원으로 치뤄진다. 이벤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은 MC 백승주 및 현장 진행요원들이 맡는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sbscnbcnews@sbs.co.kr)

 

기사원문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19507&pc_searchclick=all_news_cont_00_01